안녕하세요 최활입니다. 작년 말에 김래원, 손호준, 공승연 주연의 드라마 '소방서 옆 경찰서' 방영됐습니다.

기존 경찰서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는 많았지만 소방서 대원들의 삶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드라마는 처음 또는 오랜만이었는데요. 이번에 소방서 대원들에 대한 고충과 고뇌를 무대에서 표현한 작품이 있다고 합니다.

곧 1차 티켓팅 오픈을 준비중인 창작 뮤지컬 '사칠 (47)' 입니다. 47은 소방관 사이에서 하는 통신 은어로, 흔히 '라져'라는 표현과 동일합니다. 구조 작업 중 46은 '응답하라'라는 신호이고 46을 보내고 47이라는 신호가 돌아오지 않으면 무선 중인 소방관에게 문제가 있다 판단 합니다.

극의 부제가 '돌아오지 않는 대답'인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. 해당 작품은 비스티, 와일드 그레이 등의 네오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이번 공연이 초연입니다. < 시놉시스 > 의무 소방원 시절부터 특급 소방이라고 불리며 최강 소방전 지역예선서 2등까지 했던 '...